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소 고양이가 집사의 몸을 핥아주길래
좋아하는 줄만 알았던 집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고양이의 행동에는
뜻밖의 반전이 숨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어쩐지
이상하게 계속 핥아주더니...
집사 팔에 털이 많아서인지
털을 정리해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듯한 표정으로
무아지경에 푹 빠진 고양이.
이게 고양이 매력인가봅니다.
너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생명체가 맞구나!!
평소처럼 집사랑 같이 산책하러 나갔다가 ‘이것’을 건드려서 얼굴이 벌에 쏘인 것처럼 퉁퉁 부어버린 강아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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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태어날 때부터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두 귀가 들리지 않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레기(Reggie).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