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집밖을 나오면 무서워 할줄 알았던
댕댕이들이 솔직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저 표정 좀 보세요.
정말 웃기죠 ㅎㅎ
어쩜 이렇게 익살스러운 표정을
아주 자연스럽게 지어 보이는 것일까요.
저렇게 집만 나오면
엄청 기뻐한답니다.
뒤에서 쫓아오는 저 집사 댕댕이가
이렇게 기뻐하는 표정 보면
정말 실망하겠는데요.
그렇게 잘해줬는데.....
태어나자마자 어미 강아지에게 버림 받은 강아지는 슬픔에 잠겨 어쩔 줄 몰라했고 그런 녀석을 거위는 날개로 꼭 품어안아 달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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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파상풍 후유증으로 사지마비가 찾아온 강아지가 있는데요. 서서히 뻣뻣하게 몸이 굳기 시작해 혼자 힘으로 움직일 수가 없어 녀석은 하루종일 누워있어야만 했습니다.
여기 잘못해서 아빠한테 꾸중 듣는 꼬마 주인이 있습니다. 이를 본 ‘천사견’ 리트리버는 온몸으로 꼬마 주인을 감싸안으며 지켜냈는데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