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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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비행기 태워주며 아기랑
놀아주는 아빠를 보고 똑같이
따라한 귀여운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정말 귀엽죠?
요녀석이 어디갔나 했더니
거실에서 저러고 있네요 ㅋ
혹시나 아기에게 질투나
삐져있을 줄 알았는데...
정말 심쿵했어요 ㅋ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한 탓에 할아버지를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강아지는 잠시후 할아버지를 보더니 반가워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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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수술할 생각이 없는데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중성화 수술을 시킨 동물병원에 앙심을 품은 강아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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