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추울까봐 보일러 좀 쎄게
틀어줬더니 글쎄 요녀석이
똥꼬발랄한 활기찬 모습은 어디로 사라지고
축 늘어진 채 저러고 있지 않겠어요.
결국 슬슬 잠이 오는지
눈꺼풀이 점점 내려오는데요.
정말 귀여워요.
아무래도 몸이 나른해져서
졸음이 쏟아졌나봅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 시간인데
몸이 나른해져서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는
댕댕이의 표정.
어쩜 이렇게 사랑스럽고
웃기던지 댕댕이 덕분에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역시 오늘 하루도 집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댕댕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