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함께 강아지를 키우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기 아기를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끼는
'천사' 강아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강아지가 보이지 않아서
무엇하고 있나 싶어 집안을 뒤져봤더니
아니 글쎄 아기 방에 들어가 누워 있는 것 아니겠어요.
그것도 잠들어 있는 아기 옆에 껌딱지 마냥
찰싹 붙어서 나란히 누워 있는 강아지.
강아지도 아기 옆에 눕자 졸린지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는데요.
자기가 아기 지켜줄 거라는 듯이
떨어지려고 하지 않는 강아지의 모습이
정말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지 않나요.
강아지도 알고 보면 아기를 그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는 사실.
이래서 강아지를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라고 부르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