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뒷좌석에 타려고 문을 열었다가
1초 만에 닫아버린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알고보니 그곳에는 이미 엄청
귀여운 아기 고양이들이
자리를 맡고 있었네요.
그 수가 얼마나 많던지
물론 요녀석들을 저런 식으로 태우고
어딜 가려는 것은 아니고
잠시 연출된 영상 캡쳐본인데요.
그래도
이분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저 많은 아깽이들을 다 보살피고
있다니 리스펙입니다.
아깽이들은 사랑입니다.
사정이 생겨 시골 할머니댁에 잠시 맡겨 놓았던 미모의 푸들이 4개월만에 시골 똥강아지가 되고 말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269
평소 하루종일 내내 할머니 옆에 붙어서 살던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자연스레 떨어져 지내야만 했죠.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27660
매일 밤마다 강아지랑 같이 자고 싶어서 침대를 몰래 빠져나오는 ‘생후 23개월’ 아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기는 왜 그토록 강아지가 좋은 것일까.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0166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