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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아기 집사 좀 잠시 봐달라고 부탁한 엄마를

당황케 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엄마가 잠시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아기가 깨는지 봐달라고 했는데...


준비를 끝내고 아기들이 있는 곳으로

가보니 뜻밖의 상황이 펼쳐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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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아니 글쎄 녀석이 나 몰라라 하며

같이 자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어찌나

이 모습이 너무 귀여운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이 모습

오랫동안 변치 않기를 응원할게!!




강아지가 너무도 좋은 '생후 23개월' 아기가 매일 밤마다 엄마 몰래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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