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 주머니에서 '툭' 튀어나온 뜻밖의 심장폭행범

동물병원을 찾는 집사들에게

뜻밖의 심장 공격을 한 동물이 있는데요.

여기 정체불명의 생명체 때문인데요.

여러분, 보이시나요?

수의사 선생님 주머니에 있는

저 하얀색의 생명체가 참으로 궁금하군요.

아, 말씀 드리는 순간 하얀색 생명체가

고개를 들고 툭 튀어나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귀가 쫑긋 서있는데 인상을 쓰고 있는 것이...

뭔가 불편해 보이는군요.

드디어 하얀색 생명체가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세상에...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뜻밖의 생명체는 다름아닌

아기 고양이였는데요.

오..... 귀여워....

심장 폭행 제대로 당했어요.. 

온라인 커뮤니티

이래서 다들 고양이, 고양이 하는가봅니다.

(나만 없어, 고양이 ㅠㅠ)

치명적인 귀여움을 자랑하는

아기 고양이 덕분에 심쿵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짤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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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일어서서 두 발로 '아장아장' 걸어서 산책하는 강아지를 목격했습니다"

'중성화 수술' 하던 도중 수의사 실수 때문에 하루 아침에 강아지 떠나보낸 집사의 눈물

예방접종하려고 병원 갔다가 수의사 실수로 '안락사' 약물 주사 맞고 눈 감은 고양이

푹푹 찌는 무더위 지쳐 냉장고 안에 들어갔다 들켰는데 '문 닫으라'며 째려보는 고양이

집사가 자기 이름 불러주기 전과 이름 불러줬을 때 '눈빛 180도' 달라진다는 고양이

호수 위를 '두둥두둥' 떠다니고 있던 대걸레의 생각지도 못한 '반전 정체'

집사 대신 양손에 고무장갑 끼고 설거지랑 '집안 대청소(?)' 나선 강아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