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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아깝다며 시동 끈 아빠 무섭게 째려보는 댕댕이

차안에서 온몸으로 돌돌 말고 있는 채

아빠를 째려보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엄마가 잠시 마트에

간 사이 주차장에서 기름값 아깝다며

시동을 꺼놓고 있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갑자기 싸늘해지는

실내에 추워서 덜덜덜 떨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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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가

잔뜩 화난 모양입니다 ㅎㅎ


이를 어쩌죠?!!

어서 빨리 시동 켜야겠습니다.


날씨 너무 춥단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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