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몸을 돌돌 말아 꿀잠을
자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잠시후 잠든 고양이 몸 위에
귤 하나 올렸을 뿐인데 갑자기
웃음이 터진 집사가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왜 집사는 귤을 올려놓고
웃음이 터진 것일까.
아니 글쎄 가만히 보니
달걀 후라이를 닮지 않았겠어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ㅋㅋ
잠든 고양이 몸에 덩그러니 올려진
귤이 달걀 노른자처럼 보이네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고양이는 그저
잠만 쿨쿨 자고 있을 뿐이었다고 하네요.
특별히 어디 아프거나 질병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단순히 ‘순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처참히 내다버려진 새끼 강아지가 있는데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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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한 주택가 표범 또는 치타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맹수가 나타났다는 신고 전화 걸려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요한 호수 위에 무언가가 두둥두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대걸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