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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모습 보고 귀여워서 심장이 녹는 줄 알았어요

공원서 산책하다가 꿀잡자는 

뽀시래기들 보고 한참을 그자리에서 

멈춘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이고! 저 많은 강아지들을 

키우다니 정말 리스펙합니다.


그나저나 천사같이 자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심쿵한데요.

reddit

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절대  잊을 수가 없는데요.


정말 귀여워요.

이것이 진정한 댕댕이 매력일까요.


보면 볼수록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귀요미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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