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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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서 산책하다가 꿀잡자는
뽀시래기들 보고 한참을 그자리에서
멈춘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아이고! 저 많은 강아지들을
키우다니 정말 리스펙합니다.
그나저나 천사같이 자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심쿵한데요.
이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절대 잊을 수가 없는데요.
정말 귀여워요.
이것이 진정한 댕댕이 매력일까요.
보면 볼수록 시선 강탈하게 만드는 귀요미들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지만 아프다며 우는 새끼가 마음에 걸렸던 엄마 길고양이는 입에 새끼를 물고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들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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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돼 동물병원에 유기된 새끼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이 새끼 강아지를 구조해 임시 보호를 하게 됐는데요. 뜻밖에도 이 강아지에게는 꼬리가 조금 독특했죠.
3년 전인 지난 2017년 허리케인 하비(Harvey)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하던 당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