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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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안에서 꿀잠을 자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추워하길래 담요로 감싸줬더니
아니 글쎄 그렇게 똥꼬발랄하던
댕댕이가 금방 잠이 든게 아니겠어요.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보면 볼수록 시선 강탈하게 합니다.
무엇보다도 새근새근
잠든 모습 좀 보세요.
정말 사랑스럽죠?
역시 댕댕이는 사랑입니다.
오늘 하루도 댕댕이 덕분에 행복합니다.
병원 침대에 누워 눈 감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할아버지는 손녀딸의 세심한 배려 덕분이 그리워하던 고양이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고 조용히 눈을 감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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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렇게 엉뚱한 귀여움이 어디 또 있을까요. 동물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돌아온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왼쪽 다리가 아픈지 자꾸 한쪽을 들어 올리는 녀석.
고요한 호수 위에 무언가가 두둥두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대걸레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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