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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강아지 데리고 먼저 차에 타고 있으라 했더니…

아들한테 강아지랑 차에 먼저 

타있으라고 했던 엄마가 잠시뒤 운전석에 

앉으려 했다가 웃음 빵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들 녀석의 장난에 컵 홀더에 

강아지가 떡 하나 앉아있지 않겠어요.


다행히 댕댕이가 

겁을 먹지 않아서 천만 다행인데요.


reddit

순간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물론 이런 장난을 하면 안된다는 사실.


어쩜 이리 작고 

귀여운 존재가 우리 곁에 있을까?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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