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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강아지랑 차에 먼저
타있으라고 했던 엄마가 잠시뒤 운전석에
앉으려 했다가 웃음 빵 터지고 말았는데요 ㅎㅎ
아들 녀석의 장난에 컵 홀더에
강아지가 떡 하나 앉아있지 않겠어요.
다행히 댕댕이가
겁을 먹지 않아서 천만 다행인데요.
순간 얼마나 귀엽던지 ㅎㅎ
물론 이런 장난을 하면 안된다는 사실.
어쩜 이리 작고
귀여운 존재가 우리 곁에 있을까?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와 키웠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유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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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얼마 안돼 동물병원에 유기된 새끼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한 여성이 이 새끼 강아지를 구조해 임시 보호를 하게 됐는데요. 뜻밖에도 이 강아지에게는 꼬리가 조금 독특했죠.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진단 받고 병원에 입원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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