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와 엄마를 차별하는
댕댕이들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빠가 집에 돌아올때는
보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반대로 엄마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하게도 뽀시래기들이 우르르 몰려 나와
마중을 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보기만 해도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하지만 이를 본 아빠는
단단히 삐쳐있다는 후문입니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단순히 귀엽다는 이유로 데려와 키웠다가 여러가지 이유로 결국 유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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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직전, 안락사하려고 병원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아픈 고양이는 집사의 따뜻한 온기를 잊지 않고 싶었나봅니다.
새하얀 눈이 쌓이던 어느날 차량 위에서 마치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앉아있는 강아지가 눈길을 사로잡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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