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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얘가 진짜 사람인 줄 알고 의심될 때가 있어요

소파에 앉아있는 강아지 보고

당혹스러운 집사가 있는데요.


녀석의 행동을 보고 뚫어지도록

계속 쳐다보고 있네요.


그것도 그런 것이 녀석은

어느새 사람처럼 소파에 한쪽 발을 기대고

TV를 보고 있던 것인데요.


reddit

어쩜 저렇게 사람 같죠.

조만간 말도 하겠는데요.


말만 하면 초대박입니다.


오늘 하루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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