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집사에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애정 표현 중 하나가 바로 '꾹꾹이'인데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의 경우 꾹꾹이를 받으면
"우리 냥이가 오늘 꾹꾹이 해줬다~"
라고 자랑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 여기 꾹꾹이를 배워도
한참 잘못 배운 고양이가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요?
사진을 보자마자 단번에
이해하셨다면 당신은.. 우후훗.
네, 그렇습니다.
집사 얼굴에, 그것도 눈에다
꾹꾹이를 해준 것입니다.
혹시 눈 마사지를 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보지만
어쨌든 꾹꾹이를 잘못 배워
결국 대형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는 점
그래도 고양이가 귀여운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