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
은연주
결혼 보름 만에 남편이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혼인신고 다음 날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여전히 정답은 모르지만 우선 살기 위해 매일 글을 씁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
Windsbird
아작아작 가랑비 내리는 런던에서 바람 같이 자유로운 글을 씁니다.
-
Riro
오늘도 사각사각 일상을 그리는 리로입니다. 그냥 지나쳐가는 하루 속에서 삶의 반짝이게 하는 작은 것들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
브라카 Braka
글쓰는 미국 유학생. 매일 새롭게 보고 느낀 세상을 기록합니다.
-
Genevieve
호주 시드니에 사는 그래픽 디자이너 제네비브입니다. 독서, 비거니즘, 니팅, 크로셰, 드로잉, 독서, 힙합댄스, 영어, 불어로 즐거운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
곰비
(구)스웨덴 스톡홀름 (현)영국 런던 거주. 겁은 많지만 두려움은 없는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
이확위
화학을 전공하고 프랑스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2년반 동안 일하고 이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연구원. 어릴적부터 우울, 불안과 싸워오며 삶을 즐기기 위해 다양한 취미로 일살을 채워감.
-
제인
어쩌다 보니 40대 중반을 바라보는 싱글 직장인입니다. 2022년 가을부터 1년 동안 미국에서 연수 중입니다. 낯선 공간과 시간들, 대단치 않아도 밀려 드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
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
마로니에
2007년부터 프랑스 몽펠리에, 님므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3년씩 거주, 다시 본토 파리 근교로..
현재 프랑스 패션 회사 회계팀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