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끝자락 비가 내리는 밤.
운전을 하며 엄마 생각이 난다.
엄마는 지금 내 곁에 없지만
나의 마음 속에서
나의 생각 속에서
나의 움직임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어.
저 하늘 우주 속에서 나를 바라보고 응원 해 주는 그 모습 속에서
나는 오늘도 씩씩하게 잘 살았어.
열심히 잘 살아 볼 게.
엄마는 무슨 희망으로 그렇게 사셨을 까
새삼 생각 해 보는 밤이야.
정말 사무치게 보고싶다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