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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KA Sep 25. 2017

관찰일기

<Observation diary-201709017>  아파도아플수없다

<Observation diary-201709017>
아파도아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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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기침부터 시작해서 첫째의 콧물 그다음은 나도 기침감기까지 둘째를 빼고 한바퀴를 돌은
감기가 일주일 반을 지나 드디어 나가고있다.


두 아이를 돌보며 정신없다 보니

아파도 아플 수 없는 우리.


아빠엄마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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