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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Observation diary-201709017> 아파도아플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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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기침부터 시작해서 첫째의 콧물 그다음은 나도 기침감기까지 둘째를 빼고 한바퀴를 돌은감기가 일주일 반을 지나 드디어 나가고있다.
두 아이를 돌보며 정신없다 보니
아파도 아플 수 없는 우리.
아빠엄마의 일상.
나름의 극사실주의로 가족을 관찰하여 그리는 ANKA입니다. (관찰일기, 웹툰 오디네리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