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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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소설과 여행기, 서정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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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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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독자
국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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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아
마따아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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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woo
Byung wo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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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열일곱 딸을 떠나 보내고 못다한 사랑을 쓰고 있어요. 시련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를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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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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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불확실함을 주제로 작업하는 현대미술작가이자 불안함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예술을 쓰고 싶은 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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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keit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