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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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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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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신혼 3년을 보낸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 같은 중세 해변 마을입니다. 현실의 굴곡과 아름다움을, 세심한 펜끝으로 에세이, 여행기와 시를 통해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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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시인 우재 박종익
한국예총 「예술세계」 신인상, 해양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전국호수예술제대상, 신춘문예당선,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시인, 창작사진가, Editor, 색소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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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독자
국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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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따아
마따아 마음이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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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woo
Byung woo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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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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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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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
불확실함을 주제로 작업하는 현대미술작가이자 불안함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예술을 쓰고 싶은 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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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h
keith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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