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하세요. 퍼렁 개구리 나나입니다.
청색증은 신생아에게 종종 나타나서 아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에 반해 곤봉지는 생소한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다른 사람들과 많이 다른 제 손과 입술은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도 많이 받았죠.
그래서 이번 만화를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청색증과 곤봉지를 알게 되고 익숙해져서 이런 증상을 가진 아이들이 상처 받는 일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심장장애, 그 이상의 삶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