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손이 제일 예쁘다

by 나나





































개구리 같다거나, 징그럽다거나, 이상하다거나, 못생겼다거나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힘들이지 않아도 의지대로 움직여 주는 내 손이,

밥을 먹고, 그림을 그리고, 세수를 하게 해주는 내 손이,

지금 내 손이

가장 예쁘다.

작가의 이전글스승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