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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나 Feb 25. 2021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소개팅


























































































































































원하는 스타일에 딱 맞는 사람을 소개받았다.

착하고 공부를 잘하는 이 남자.

그리고 예상치 못한 첫인상.

일단 2시간만 얘기를 나눠보자고 생각했다.

정신 차려보니 4시간이 증발해 있었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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