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요 둘이서

by 나나











































































































































해발 182미터.

내 두 다리로 올라간 최고 높이.

오르는 데만 한 시간 반이 걸렸지만

모두가 우릴 지나쳤지만

그래도 해냈다.

한걸음 한걸음마다 응원해준 요요.

앞으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아.

작가의 이전글직장인의 만병통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