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발 182미터.
내 두 다리로 올라간 최고 높이.
오르는 데만 한 시간 반이 걸렸지만
모두가 우릴 지나쳤지만
그래도 해냈다.
한걸음 한걸음마다 응원해준 요요.
앞으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아.
심장장애, 그 이상의 삶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