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의 마지막 조언

by 나나

































































































































































































































































벌써 아스라이 희미해지고 있지만

회사를 다닌 1년 동안 참 행복했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별 탈 없이 일 한다는 것이

나란 인간의 사회적 기능에 “정상! 땅땅땅!!!” 이렇게 판정을 해준 것 같았다.

그리고 일 년은 일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냈다는 것이 대견했다.

나는 이제 한 달짜리가 아니라 일 년짜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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