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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헌
가급적 말 수를 아끼고 줄여 글을 쓰려 합니다. 소용을 다하고 버려지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잠들기 전 창밖을 바라보며 하루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임기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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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쓰는 게 좋아 글을 씁니다. 꾸준히 쓰려합니다. 폐암4기 8년차이지만 누구보다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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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수연
송수연 코치는 10년간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현재는 '어떻게 잘 살아야 할까?'라는 주제로 강연과 코칭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잘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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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람
어정쩡한 일본 시골에서, 먹고 마시고 놀고 다육식물을 기르다 생긴 즐겁고 슬프고 신나고 괴로운 기분을 에세이로 적어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여름, 너무 더워요. 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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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글 읽기 / 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혼을 주제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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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16년 길거리를 떠돌던 삼순이를 입양한 후로 동물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진도믹스', '누렁이'로 불리는 삼순이를 통해 바라본 사회를 써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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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규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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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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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숙
<명동 부자들> <내 아이 자산관리 바이블> 저자이며, 2021년 워킹맘을 졸업, 전업맘으로 재취업했습니다. 무엇이든 부지런히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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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카페사장입니다. 흘러가는 시간속의 상념들을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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