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 민망
정말 두서없이 말했는데 역시 프로는 다르군요...
인터뷰를 진행한 아미 작가님의 작업 공간은 고양이 네마리가 한가롭게 노니는 유토피아 였습니다.
아 고양이 보고싶다.
기승전 고양이.
https://brunch.co.kr/@conamiga3/106
여행을 갑니다. 사람들을 만납니다. 글을 쓰며 추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