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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na Lee May 30. 2022

하나님이 모세를 보살펴 주시다

모세 이야기 2

https://brunch.co.kr/@annalee1340/46


모세는 어른이 되었어요.

어느 날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일하는 것을 보러 나갔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의 노예로 일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런데, 이집트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을 때리기 시작했어요.

모세는 그 이집트 사람을 죽이고 말았어요.

모세는 죄를 지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을 우리가 하는 걸 말해요.

모세는 먼 곳으로 떠났어요.

모세는 도움이 필요했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음식과 가족, 그리고 일자리를 주셨어요.

하나님은 모세를 보살펴 주셨지요.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에도 우리를 보살펴 주십니다.


Moses grew up.

One day he walked out to see some of the Israelite men working.

He saw that God's people were slaves to the Egyptians.

An Egyptian man began hitting an Israelite worker.

Moses killed the Egyptian man.

Mosses sinned.

A sin is doing what we want to do, not what God wants.

Moses went to live somewhere else.

Moses needed help.

God gave Moses food and a family and a job.

God took care of Moses.

God takes care of us even when we sin.  


<출애굽기 2:11-25>


오늘 성경읽기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시편 46:1 (KRV)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n ever-present help in trouble." - Psalm 46:1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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