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Burtal in Barcelona, Spain.
어쩌다 내추럴 와인과 함께한 나의 연애스토리..?
두번째 데이트로 간 곳, 바르셀로나에 있는 이미 아주 유명한 bar Brutal.
아주 늦은 밤에 도착한 바 브루탈.
매우 늦은 시간임에도 바 안에는 자리가 없을 정도로 가득했고,
먼저 와있던 오빠가 바 자리에 자리를 잡고 날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안주부터,
오늘의 안주는 아주 크리미한 오이스터.
정말 신선했고, 말그대로 크리미했다.
입안에서 크림이 녹는 맛.
안주는 준비됬고, 오늘의 첫번째 내추럴와인은?
천연 오렌지 와인으로 샐비어, 베이, 카모마일 및 레몬 향과 육즙이 입안을 코팅하는 질감으로 포장되어있다.
Denavolo Dinavolino는 천연 오렌지 와인으로, 기분 좋은 미네랄과 허브 향이있는 꽃과 과일 향의 와인입니다. 사과, 복숭아 및 감귤류의 맛과 향이 입안을 코팅하는 질감으로 포장되고 맛은 생기가 넘치는 신선하고 상쾌한 맛.
두번째 내추럴 와인은,
Partida Creus의 CX는 스페인 산으로 딸기, 복숭아 아이스 티 및 파파야뿐만 아니라 흰색 과일, 감귤류 및 아로마 허브가 어우러진 신선한 맛의 폭탄급인 와인으로 매우 희귀한 와인.
Cartoixa Vermell, 거의 잊혀진 품종 인 Xarello Rosado로 더 잘 알려진 분홍색 피부 품종으로 만든 드라이한 와인이며 샐러드류나 스시, 에피타이저와 같은 가벼운 음식들이랑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