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데 덮친격으로 자격증까지 떨어졌다.
머리를 타고나지 않은 애가 노력도 부단히 안했나보다.
분명 매일 도서관 출근도장 찍으며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는데,
합격선은 넘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과에 따라 과정이 다르게 인식되곤 한다.
창피하다, 아쉽다, 그래도 다음에 더 잘보자
이정도에서 끝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공교롭게도 떨어진 당일,
서류 통과 메일을 2통 받았다.
인생사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