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 때만 찾게 되는 일기장.
면접 결과가 나왔다.
서류 통과만 하면 이후는 자신있다 자부하던 나였기에
1차 탈락은 뼈저리게 아팠다.
탈락이라는 사실보다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다는 것이 아프다.
나는 어떤 걸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일까.
마음은 몸에 드러나기 마련이다.
허리와 다리가 아파 병원에 다녀왔다.
이사갈 지역까지 알아보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