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5

by 안초록

답답하고 불쾌한 기분으로 힘들었던 하루다.


지금 나의 상태는 깨진 도자기를 테이프로 붙여놓은 것과 같아서

작은 충격에도 쉬이 조각들이 떨어져 나간다.


템플스테이에 다녀와서 한동안 편안했는데

또다시 갈라지는 불쾌한 느낌이 난다.

금이 더욱 깊어져 간다.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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