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도 모르게 마음이 다스려지지 않는다.
들여다봐도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서운하고 아프고 자책한 시간들이 쌓였다는 것 밖에는.
겪어보지 못한 감정이 남아있을까 싶었는데
아직 알지 못하는 세상이 많이 남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