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라 나이틀리가 나왔다.
그녀는 일부는 나이고, 일부는 나보다 자신만만하고 아름다운 타자이다.
나는 놀이공원에 갔는데, 단 한군데만 타보기로 한다. 놀이는 단 한군데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우리는 4명이었다) 어느 방에 들어갔다.
주인은 내가 아는 사람이다.
집이 매우 좋은 집이었다.
소파에 털썩 모두 누웠다. 머리에 있던 무거운 장신구나 관 같은 것들이 바닥에 툭 떨어진다.
소파였는데 누우니 침대같았다.
어느날은 나도 없이 다른 두 친구가 그곳에 가서 누워있다가 걸렸다.
그녀들은 허영심이 많고 못된 애들이다.
키이라가 남자에게 절교를 선언했다는 얘기를 나에게 들려주면서
우리는 정류장으로 가고 있었다.
배경은 마치 오만과 편견에 나오는 시골길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그 남자가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말했다.
그녀는 헤어지기로 했다고 그남자가 사랑했으니까 다행이지 그거라도 아니었으며 의미가 없을 뻔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