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랜만에 네 목소리 들으니까
좋더라..
너 화려한 남방 셔츠가 잘 어울렸었는데
네 웃는 얼굴을 좋아했어
너를 사랑했어
정말로..
지켜주지 못 해서 미안해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네가 보고 싶다
말로 다 하지 못할 정도로-
사랑 안에는 우정도 있습니다
사랑은 작지 않아요
작은 건 접니다
편지쓰는 아침과 밤을 좋아함. 김수영 문학관 2층에서 시집 들고 잠자기 좋아함. 엉뚱하지만, 밉지 않은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