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안녕, 나야
파란 하늘 무지개
고운 다리 건너서
주님 계신 하늘나라
황금성에 도착하지요
천사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는 곳
엄마, 아빠, 아기들이
미안해, 친구들아
이 뒤에 가사가 생각이 안 나.
나의 한계다..
뒤가 뭐였지?
아는 친구 있나?
아는 친구 푸쳐 핸썹 !!
편지쓰는 아침과 밤을 좋아함. 김수영 문학관 2층에서 시집 들고 잠자기 좋아함. 엉뚱하지만, 밉지 않은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