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그네타는 걸 좋아해~
엄마가 그러던데
나는 아무리 줘터지고 맞고 구박을 들어도
다시 와서 엄마 손을 잡던 아이라고
맞아, 그랬지
나는 그랬어
인디언 보조개 쏙 들어가 웃는 맘이
참으로 예뻤던 사람
내가 그런 사람이었지
편지쓰는 아침과 밤을 좋아함. 김수영 문학관 2층에서 시집 들고 잠자기 좋아함. 엉뚱하지만, 밉지 않은 귀염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