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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인과 아나운서 Aug 09. 2023

가온들찬빛 어느 날

한 줄 고백 1


가온들찬빛 어느 날, 당신을 만난 건 기적이었습니다.

*[덧]

- 가온들찬빛: 들 한가운데 빛이 가득 찬.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
<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YWQldA9UJn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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