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인과 아나운서 Sep 04. 2023

늘솔길 함께 걷는 늘해랑

한 줄 고백 7


늘솔길 함께 걷는 늘해랑, 나 여기 있어요.  

*[덧]
- 늘솔길: 언제나 솔바람이 부는 길.
- 늘해랑: 늘 해와 함께 살아가는 밝고 강한 사람.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
<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https://youtu.be/8BsMTJk7hHg?si=rwdzH8-JxGj8M-AK


매거진의 이전글 차분나래한 당신이 나의 모드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