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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치네쒜!

한 줄 고백 8


개치네쒜! 더 이상 어떤 아픔도 밭은기침처럼 내뱉지 않을 거예요.

*[덧]

- 개치네쒜: 재채기를 한 후에 하는 말. 이 소리를 외치면 감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물러간다.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
<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https://youtu.be/yFT1PyE7DgU?si=o6QAnu6rcT7-u4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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