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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시인과 아나운서 Sep 12. 2023

자몽?! 네가 왜 거기서 나와 ☺️

한 줄 고백 9


당신과 맞드는 날들 속에서 자몽한 시간들은 가라.

*[덧]

- 자몽하다: 졸린 것처럼 정신이 흐릿한 상태.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
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https://youtube.com/shorts/OVs_apO7hVQ?si=omdiYvqn4aV28O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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