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고백 9
당신과 맞드는 날들 속에서 자몽한 시간들은 가라.
이제, 아스라이 명멸해 갈지도 모를 '예쁜 순우리말'.한 줄 고백에 담아 러브 스토리를 이어갑니다.
<사랑으로 물들다> 출간작가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