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의 호위무사 '그린비'가 될 것이니까요

시나브로 당신 별 2

밤하늘 꽃피는 별빛

우리 삶터에 쏟아지는 것들은 통밤
당신을 그느르는 빛 무늬

당신이 어느 슬픔에도 가라앉을 새 없이
온새미로 감싸는 포옹의 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 거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 줄 거야."

*댄 조지'어쩌면' 속 그 별빛이
내 영혼에 물들어 가길 기도합니다

시나브로 당신 별
나는 당신의 호위무사 '그린비'가 될 것이니까요.



*댄 조지: 1899-1981, 캐나다의 영화배우, 시인.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