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를 꿈꾸며
by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Nov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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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
에 다다른다는 것.
한 남자의 생애를 대변하는 가치는
단지 삶의 외형(부, 명예, 직업, 용모)에만 투사되는 것에 그치는 것은 아니니라.
제.대.로.나.이.먹.는.투.혼.
이
필요하다.
삶의 고뇌와 사색의 바다를 끌어안아야 비로소
품격과 교양, 포용과 위트, 지혜와 통찰력이 반짝이는
하얗게 머리 센 순간의 멋진 자화상을 고대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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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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