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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경
박숙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흔 넷에 문득,망망대해의 쪽배 같다는 생각에서 불쑥,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2년 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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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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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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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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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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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고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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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 마실
베이이부머와 M세대 사이에 태어남. 은행 근무 32년 간 수직적 직장 문화를 온 몸으로 겪음. 두 세대 사이에서 회사인간의 삶을 고민함. 후배 양성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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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밍웨이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것,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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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앤디
'어제보다 더 나답게 일하고 싶다' 저자 / HRD컨설팅 (주)가치크리에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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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는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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