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삽화

by 안유진

불과 어제까지만 해도 엄청난 우울감에 온몸이 질척거렸는데 불과 몇 시간 전부터 들뜨기 시작했다. 이제는 부풀어 오르면 오를수록 더 아플 것이라는 걸 알아서 들뜨는 게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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