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견딜 수 없이 미울 때가 있다. 나의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그런 때가. 내 겉모습부터 내적인 모든 것 그리고 과거에 겪었던 일들 까지도.
그것은 밀려오는 파도와도 같다. 그래서 몇 번이고 수면 위에 떠 있는 나를 흔든다. 너울너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