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사회복지 어떻게 공부했어요?
지원자는 항상 저에게 의지가 되는 좋은 친구입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지원자를 따뜻한 행동과 말을 통해 저 스스로를 더 귀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지원자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는 사람을 사랑스럽게 바라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에 구애받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보는 그 사람의 모습을 믿고 지지해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지원자의 장점을 통해 저 또한 저의 장점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격려의 글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