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일상안에 숨어있는 선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문장을 짓습니다. 글쓰기는 일상을 대하는 예의입니다.
가톨릭신문 명예기자천주교 전주교구 주보 '숲정이' 기자천주교 전주교구 계간지 '쌍백합'기자오마이뉴스 시민기자2021,10 독립출판 에세이집 <어디서 저런 보석을 만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