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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ibblie
일곱살 아이와 둘이서만 떠났던 우당탕탕 영국 정착기. 런던 지자체에서 일하고 영국 학부모로 지냈던, 살아봐야 알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렸고, 요즘은 ‘자화상’ 개인전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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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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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사회경제사 연구자, 장영욱의 브런치 입니다. 영국에서 공부하고 잠시 남아공에 다녀 온 뒤 현재 한국의 한 연구소에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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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리
런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런던 삶에 대해, 경제 일반에 대해, 아이들 교육에 대해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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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율리시즈
새벽에 쓰는 반성문: an infinite story of the vulnerability of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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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스타킹
‘우리는 침묵할 수 없다’ 함께 썼습니다. 런던에 거주하며 그림도 보고 글도 씁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것이 주는 위안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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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연
전직 마케터이자 브랜드 전략가 | 영국 교육과 그림책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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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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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탁 Chris Yoon
IT&오퍼레이션 컨설팅 sapienta의 CEO입니다. 중앙일보에서 IT 칼럼을 정기연재하고 있으며 '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Web3.0 레볼루션'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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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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