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움레터
수많은 고민 속에서 살아간다.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날 정답을 찾은듯 기뻐한다.
하지만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다시 수많은 고민 속에서 살아간다.
자기만의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어느날 정답을 찾은듯 기뻐한다.
하지만 끝이 아니라 시작일 뿐이다.
시작과 끝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시작이 있어야 끝맺음이 있고,
끝맺음이라 여길 때 새로운 시작이 싹튼다.
새롭게 일을 시작했으니 어떤 열매를 거두어들일까?
그 열매를 통해 어떤 씨앗을 다시 심게 될까?^^